샐러드 만드는 방법

건강하고 맛있는 저칼로리 식사를 원한다면, 샐러드가 최고의 선택이 된다. 아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샐러드가 제격이다. 오늘은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1. 준비물

그릇
신선한 채소

도마

2. 상추 준비하기

먼저, 상추를 깨끗이 씻는다. 잎을 떼어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다. 시간 절약을 위해 미리 씻고 포장된 상추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로메인, 버터헤드, 적상추 등이 샐러드에 잘 어울린다. 시금치나 케일 같은 다양한 잎채소도 추가할 수 있다.

3. 좋아하는 채소 넣기

이제 좋아하는 채소를 몇 가지 씻고 잘라서 샐러드에 넣는다. 토마토, 셀러리, 신선한 허브 등을 더하면 풍미가 살아난다. 아보카도, 브로콜리, 사과 등 건강식품을 추가하면 더욱 좋다. 하지만 샐러드에 너무 많은 재료를 넣지 않도록 주의하자.

4. 단백질 추가하기

샐러드에 단백질을 더하고 싶다면, 슬라이스한 닭가슴살이나 칠면조 고기를 넣는다. 흰 살코기가 가장 잘 어울리지만, 다리살도 괜찮다. 남은 고기를 작게 썰어 넣으면 훌륭한 단백질 보충이 된다.

5. 채식주의자용 샐러드 만들기

채식주의자라면 두부, 밀고기, 호두 등을 넣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같은 견과류는 아삭한 식감을 더해준다. 오르조나 퀴노아를 넣으면 맛과 영양이 더 풍부해진다.

6. 재료 섞기

모든 재료를 그릇에 넣고 잘 섞는다.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드레싱을 곁들여서 완성한다. 이렇게 만들면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가 탄생한다.

7. 간단한 드레싱 만들기

드레싱은 오일과 신맛 나는 조미료를 섞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 할인쿠폰을 통해 배웠던 드레싱과 비슷한데, 일반적으로 오일 3 테이블스푼에 신맛 나는 조미료 1 테이블스푼의 비율이 적당하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레몬 주스, 소금, 후추를 섞으면 기본적인 드레싱이 완성된다.

8. 맛있게 차려내기

샐러드를 예쁘게 담아내면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 다양한 색깔의 재료를 사용하여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인 샐러드를 만들어 보자.